전에는 민주당의원님들중에 ‘성폭행, 욕, 돈봉투 등’ 문제가 있었어도 보수를 미워하기에 우리 민주당의원님들을 지지했었습니다.
민주당의원님들이 21대 국회의원 기간동안 발언을 하실 때 성인 나이이고 공인인 민주당의원님들의 발언을 배울수가 있는데 민주당의원님들이 발언하실 때 우리 민주당 자녀들을 한번도 염두해두고 발언하지 않는게 항상 아쉬웠습니다.
장경태의원처럼 젊은 의원이 장마철 피해나 연탄봉사같이 현장에서 봉사하는 것을 언론에서 한번도 못보고, 장경태같이 젊은 의원들이 앉아서 발언만 했던것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근데 얼마전에 민주당 자녀가 민주당의원님들의 발언을 같은 화법으로 얘기하는거를 보고 더이상은 민주당을 지지할수 없다고 다짐을 하게 됬습니다.
한동훈은 경상도 사람이 아니고 우리 호남한테도 일을 잘하는 한동훈을 지지할까도 생각해 봤는데, 저의 최소한의 배려로 이번 총선에 투표를 안하기로 했습니다.
굿바이 더불어민주당, 부디 우리 민주당 자녀들이 배울 수 있는 화법으로 발언하는 민주당 의원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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