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151석 타령 그만하라.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는 건 투표 동력 떨어뜨린다. 서울 경기 인천 호남만 계산하고 다른 지역 몰패해도 151석 나온다. 따라서 굳이 151석이 목표라면 국민들은 투표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게 된다. 민주당 브레인들은 고개 숙일 줄만 알고 대세를 파악하여 치달릴 때를 모른다. 부산만 해도 민주당 과반 분위기다. 승세를 타고 더욱 심장을 고동치게 해야지 무슨 과반 타령인가?
윤석열 입장에서는 151석이나 199석이나 똑 같은 의미를 지닌다.
200석 조금 넘겨서 야당 연합이 이겨도 몇 명 선거무효로 기소하고 협박해서 200석 미만으로 만들 것이다. 2년씩 당하면서 윤석열의 실체를 모르는가? 다시 말하거니와 민주당은 200석 훨씬 넘을 수 있는 국민의 분노(응징 투표)를 뭉개는 짓거리해서 국민의 기대를 꺽으면 벌받는다. 조국당의 지지율이 높은 이유를 보고도 모르는가? 200석 미만되면 이재명은 감옥 가고 조국이 대통령 후보될 가능성 크다. 부울경과 호남에서 조국의 지지율이 이재명에 떨어지지 않는다. 죽쒀서 개 주지 말고 민주당은 좀 당차고 똑소리 나게 일해라.
4.19 때와 같은 시대상황이라 압도적 지지를 호소하라. 국민은 그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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