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믿고 있는 건 0.73!
윤석열이 이재명에게 0.73%
차이 뿐인데 전혀 깨우침 없다
그 유권자들이 지금도 그렇게
지지하는 줄 착각 하는 멍청이
꿈 깨라! 그 사람들 돌아 섰다!
2년 동안 지켜 보고 깨달았다!
절반의 국민은 안중에 없구나
오로지 국민은 수중에 노리개
쉽게 얻은 건 쉽게 나가는 법!
어쩌다 권력 잡고 眼下無民!
의회까지 노리고서 空約남발
의원까지 거느리면 조폭형님
이 땅은 권력의 소유 아니다!
이 나라 검찰의 지배 안된다!
댓글
대선때는 민주당내 나지파의 분파로 결집이 안 되었고, 노사모때나 같은 현상이었던 거 같고.
지금은 결사항전, 최대결집이 된 상태라고 봅니다.
아직도 0.73%을 기대하는 것이라면 머리가 없는 2년동안의 실정에 죄의식이 없는 인물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