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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로 잡거나 전리품을 획득하는 순간부터 이득이 생긴다.
전면 대치 상태에서 이겨봐야 아무소용 없다.
현재 국민의짐은 이미 전열이 무너졌고
장군부터 내빼기 시작하고 사기가 완전히 죽은상태다.
여기서 멍때리고 적군 도망가는거
뒷짐지고 가만히 있으면 필시 어리석은 자이다.
끝까지 투표해서 확실하게 승기와 이득을 챙겨야
이후 전투에서 반드시 유리한고지에 설것이다.
총선 끝났다고 끝난게 아닌거다.
혹시 정의정이 국힘 댓글부대 아닐까 의심 제가 의심하는 이유
사전투표했는데, 뭔가 엉성해 보인다.
KBS 수신료 거부 운동을 했으면 좋겠는데 의견 좀 모아봅시다.
동아일보 이기홍 "김건희, 사법 심판 받게 해야… 보수 초토화시킬 수도"
생후 일주일 만에 숨 멈춘 쌍둥이... 재일한국인 할머니들의 고통의 증언
민주당이 호남의 국힘당이라고 하는 등 행태가 영ᆢ
사법의 칼이 점점 김망신 목을 향해 가고 있네요.
11월에 최소한 채상병 건은 통과될 것 같습니다.
올 초만해도 김망신 사법처리가 그저 꿈같은 소리라 여겨졌지만, 요즘 돌아가는 상황이 조만간 현실로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점성학 타로 쎄실 님 왈 "1월부터 김망신 권력이 다 무너진다"
저도 맘 같아서는 그러고 싶은데요 정부는 이걸 기회로 KBS를 민영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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