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일부터는 여론 조사는 할 수 있으나 발표는 못하는 기간 깜깜이 기간인데
자체 경합 지역을 객관적으로 여론조사를 해서 지원유세 나갈 곳을 정하기 위해서 하다 보니
진보나 보수 양쪽 다 주관적이 아니고 객관적으로 할 수밖에 없고
대신 루머들은 많이 돌 수 있으니 조심에 조심을 해야 되는 기간
마지막 여론 조사를 보면
어떤 표집과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에 따라 크게 차이 날 수 있는데
보통 유선 전화나 전화 면접 여론조사는 주로 낮에 집에 거주하는 분들이 받으니까
나이 60대 이상이 표집이 될 확률이 많아서 국힘 쪽에 유리한 여론조사로 나오고
무선 ARS가 제일 정확한데
잘못된 표집의 예를 보여드리고 마지막 여론조사 보여드릴게요
잘 못된 표집. 민주당 어기구 후보와 박윤국 후보가 "여론조사 꽃"에서 이기고 있는데 유선 전화 여론조사에서는 이렇게 나옵니다
국힘이 이걸 믿는다면 우리에게는 더 호재겠죠
대신 우리는 이런 잘 못된 여론조사에 현혹되면 안 되겠죠
이제부터 마지막 여론조사
민주당 민형배 후보는 완전 안정권 이낙연은 정계 은퇴
민주당 김영진 후보 49% 국힘 방문규 38% 방문규는 총선 내 보내려고 산자부 장관 3개월하고 나온 사람
민주당 김두관 후보가 앞서고 있고 격차를 더 벌려야 되는 곳이고
민주당 곽상언 후보가 앞서고 있고 배신자 프레임 쵀재형 금태섭은 짐 싸야 될 상황
민주당 고민정 후보 밉지만 일단 되고 봐야 되는 곳
민주당 전현희 후보가 11% 앞서고 있지만 2% 더 채워서 50% 넘어야 안정권
완전 박빙 지역 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이겨서 안철수도 정계은퇴 시켜버려야 되는데
류호정 때문에 조금 맘에 안 들겠지만 대의를 위해 힘을 많이 모아야 될 곳
이재명 대표님 당연히 이기고 원희룡은 감옥에 보내야
민주당 공영운 후보가 이준석보다 큰 차이로 이기고 있고
국힘이나 이준석이 공영운 네거티브를 하려고 하나 윤정권 심판 바람이 워낙 세니 전혀 안 먹히고 있고
대신 민주 당원은 이런데 동참하지 마시고
서울 동작구을 류삼영과 나경원도 완전 박빙. 민주 당원들이 힘을 결집해서 나경원을 집으로 보내야 할 곳
부산 수영구 민주당 유동철 후보가 이기고 있고 장예찬이가 끝까지 완주해줘야 할 곳
아산갑 민주당 복기왕 후보 이기고 있고 털어서 먼지 안 나올 사람은 이재명 대표님 밖에 없으니
조금의 흠결로 침소봉대해서 대의를 거스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민주당 이지은 후보가 배신자 조정훈을 이기고 있는데 2%만 더 채워서 50% 넘으면 더 확실
서울 도봉갑 민주당 안귀령 후보가 이기고 있고 격차를 더 벌렸으면 하는 곳
그러니 쉬운 곳은 없으니 총선 끝날 때까지 집중을 하고 최선을 다해야 되고
국힘의 갈라 치기에 절대 넘어가면 안 됩니다
민주당 김병기 46.4% 국힘 장진영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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