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김활란이의 친일행적은 위키백과 및 교과서에도 실려있는 사실임에도 서영교는 교활하게 한표를 더 받기위해 친일 김활란이를 쉴드치며 김준혁 후보를 린치하였습니다. 김준혁 후보는 역사학자입니다..사실관계를 들어 이런 친일행적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으로 언급하였지만..보수극우 매체 및 국짐들의 하나된 정치공격에 우리 후보를 지켜주지는 못할 망정..앞서서 애국 지사 김준혁을 씹어댄 이...얼뜨기 서영교를 어찌해야 할까요..수박보다 더 심각한 인성과 개인주의의 표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서영교는 언론에서 김준혁 후보를 씹은 그 수배에 달하는 사과를 김준혁 후보에게 전하고 나아가 언론에 자신의 발언을 접어들어야 용서가 될까말까합니다..이런 역사인식이 천박하고 기회주의자인 서영교를 민주당원들은 모른 척해서는 않됩니다..한마리의 쥐새끼가 곶간을 거덜내는 것입니다..사전에 박멸해야 합니다.
투표들은 하셨는지요?
양아치도 이런 양아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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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페미들의 오묘한 정신세계
얼뜨기 서영교
오히려 되받아치고 나가야지
한일전인데 공격을 하지 말라고?
국가의 자주정신과 주체성이 없는 사람은 정치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근본이 없기때문이지요. 서영교씨는 총선후 이에대한 해명이 필요합니다. 단지 표를 얻기위해 했다면 이는 당원들을 우습게 본것입니다. 민주당은 임시정부의 뜻을 이어받고 이승만의 친일과 독재에 항거한 정당입니다. 역사바로세우기는 민주당의 근본을 세우는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