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서 야당의 승리로 막을 내리면..
윤대통령에 대한 국정 운영 책임 이라던가 국가 전반에 걸처서 대책 내지 자신의 앞날을 결정 하라는 요구는 할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것 보다는 더 빠르고 더 집요 하게..
이런 사단의 원인을 제공한 언론사에 대한 대대적인 감찰이 있어야 합니다..
이제 언론은 또 다른 권력이 되어서 어쩌면 대통령 위의 상왕과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여론을 만들고 조정을 하려 하였고..
국정에 뛰어 들었으며 사회적인 분열을 조장 하였습니다..
이런 언론사는 언론사가 아닌 압력단체 내지는 권력을 잡은 정당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이들에 대한 대대적인 감찰을 통해서 잘못 되고 외곡된 우리의 언론 환경을 바꿔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대통령에 대한 신임 혹은 불신임을 이야기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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