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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300의석 중에서
민주당의 최소공배수는 충분히 크다
그리고
무도한 정권심판 이라는 화두를 내어걸고
의연한 기세와 과감한 결기로
선거의 분위기를 몰아가야
숨어서 지켜보던 지지자 까지 자신감을 줄 수있고
투표장으로 나오게하여
최대공약수를 모조리 챙길 수 있다고 본다
절대로 부끄럽거나 쫄리지 말고
자신있게
내일아침 일찍하러 가자!!!
양문석 김준혁 논란 지지율 흐름
불법현수막 신고했더니 4/15에 처리예정이라는데요
용산의 김건희 숨겨진 비서 봉지욱이 밝혀냈다 ㅡ 김동조 국정기획 비서관
대표직을 던지는 것도 방법 아닌가?
나의 당이 너무 무능해서 화가납니다 ㅠㅠ
검찰이 최후 발악을 하고 있다.
싸웁시다
응 또 시작했구나? 왜 그 얘기 안 나오나 했다 ^^
그저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는 댁의 썩은생각이 여지껏 민주당을 곪고 썩게 만든거라네
나가
긁는답시고 내 말을 따라하면 뭐하나? 뇌가 빈 빈껍데기 앵무새 밖에 더 되나? ^^ 하라는 일은 하지않고 친일에 국정농단을 벌이는 윤두창거니를 보고도 따질 생각은 없이 대놓고 응원하며 그저 본인이 싫어하는 이재명 탓만 하고 있으니 나라가 어떻게 되든 국정농단이 되든 말든 윤석열탄핵을 외치는 목소리들을 무시하며 그저 이낙연 박병석 김진표처럼 국민의짐이랑 함께 손 잡으면 그게 좋은건지 아는게 자랑은 아니지 양비론이 무슨 좋은건 줄 아시나? 그러면서 무슨 민주당원을 하신다고 나댈까
이 글을 이낙연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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