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지지율 앞선다고 너무 자만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용인시갑은 민주당 험지가 아닙니다.
비례정당지지율 민주+조국혁신당 40%가 넘습니다.
그렇다고 진보쪽도 아닙니다. 충청이랑 비슷한 성향입니다.
벌써 이원모후보 문자 몇번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처인구는 전형적인 도농복합지역입니다.
용인시청 인근만 벗어나면 유독 민주당 현수막만 안보입니다.
2번 이원모
8번후보 다 보입니다.
길거리유세는 8번 후보만 한번봤습니다.
처인구 사이즈는 경기도 광주시보다 큽니다.
용인중앙시장 안가는 처인구민이 얼마인지 아시나요?
지역연고없는 후보들의 경쟁이 프레임으로만 가능한가요?
국힘은 밑에서 지역연고 지인들이 움직이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처인구 국회의원이 줄줄히 구속되도 그쪽 후보들이 줄줄이 되었던 이유는
지역터전 인원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지역인맥 영향이 많은 지역입니다.
지역인맥 통해서 명단받아서 안내문지도 보내고
하다못해 현수막이라도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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