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선거로 인해 큰 전쟁 중입니다.
그런 시기에 같은 편인 양문석 후보를 공격함으로써
전쟁 중에 내부 분열을 일으키는 작자들이 있습니다.
전해철, 윤건영, 고민정, 김부겸, 박용진, 정세균, 홍익표, 이광재, 임종석
이 사람들은 노무현 대통령님 지키겠다 말만 해놓고
그저께 백분토론에서 김진이 노무현 대통령님을 거론하며
패륜적인 언사를 했는데 모른 척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같은 편 내부총질하는 인간들을 가만 놔두실 겁니까?
전쟁 중에 적전 분열을 일으키는 자들을 아주 엄하게 다스려서
민주당의 질서를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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