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창원에 부는 바람이 심상치 않다. 부산에서 반타작만 해도 윤통을 갈아치울 수 있다. 희망회로가 아니라 현재까지 드러난 통계(여조)와 추세를 바탕으로 목표 초과달성을 예측해 본다. 사전선거 이틀, 본선거 일주일 남은 현시점에서 유권자의 95프로는 마음을 정했을 것이다. 선거일 가까운 통계는 그 예측력이 높으며 추세도 전반적으로 민주당이 상향이어서 전쟁나지 않는 다음에는 큰 변수가 없을 것이다. 자잘한 파도야 훌륭한 선장(후보)을 믿고 맡기면 된다.
김진이라는 자가 '젊은 놈들이 망친 나라를 노인들이 세운다'는 망언으로 약해진 청년층의 동력을 되살려주니 어둠의 민주당 선대위원이로다. 머리가 제대로 달렸으면 노년층은 이미 결집상태니 청년층의 동력을 떨어지게 해야 빨간당에 유리할텐데 오히려 윤통에 빅엿을 먹이는 솜씨, 고맙구먼 고마워.
저쪽의 공격은 적극적으로 받아치면 됩니다. 서로 치고받고 싸우면 누가 맞는지 모르게 되는 법이니 저쪽의 공격(예, 김준혁 교수의 김활란 낙랑클럽 사건)에 저자세 보이는 것보다 근거를 바탕으로 받아치는 게 투표동력 떨어뜨리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사과하면 사퇴하라 할 것이고, 사퇴하면 지도부도 사과하라 할 것이니 선거막바지 어설픈 사과는 내 편을 칼로 찌르는 것입니다. 투표율 제고가 현재 민주당의 최고 과제임을 지도부는 유념하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표의 연설처럼 윤썩열과 친일파 잔당들을 통채로 해고할 한 표를 위하여 최후의 일인까지 최후의 일각까지 서로 격려하며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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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쓰레기에게 머리숙여 사과를 하라는 것들은
친일악질 조중동 왜구당과 한통속 이라는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