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인 것을 시스템 공천이라고 빡빡 우기는 당대표에 한숨이 나옵니다. (양문석 공천 논란 덮는것도 그렇고, 박용진 결국 떨어뜨린것도 그렇고..... )
노무현건 논란의 문제도 당대표가 그 본질을 못보는 것으로 보입니다. 노무현정책을 비난해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고 노무현을 이명박과 같은 류로 본것이 문제입니다.
그의 머릿속에 무엇이 들어 있길래, 그렇게 볼수 있다는 것입니까? 그리고 그것을 두둔하는 당대표의 머릿속에는 대체 무엇이 있는 것입니까? 피아 구분을 못하는.
이재명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점점 커가는 군요. 정신차릴수 있을지 ... 당대표 본인에게 달렸겠지요. 지금까지와 같이 생각한다면 젊은시절 검사사칭 범죄를 저지른때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생각하면 될겁니다. 검사사칭의 범죄의 DNA가 아직 남아 있는거죠.
양문석건은 시간이 지나 결국 터질게 터졌군요 결국 적폐세력이 양문석 본인이었던 겁니다.
그러한 사건이 크지 않을 수도 있지만, 양문석 본인의 자질이 안되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일처리입니다.
그 건 자체도 불법이 당연하고 잘못을 한것인데, 그 해명은 더 가관입니다.
화나서 자세히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으니 문제없다고요? 다시 되판다고요?" 이사람은 국회의원 자질이 안되는 사람입니다.
당대표는 친명이라는 이사람 어디가 예뻐서 논란이 있음에도 두둔하며 공천을 준것인가요? 이재명 당대표에 대한 사람보는 눈 없음. 결국은 본인도 그러한 부류의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지금까지와 같은 방법으로만 생각한다면, 한치도 앞으로 못 나갈겁니다.
MBC방송에도 연일 양문석건이 방송된다면, 민주당 및 범 민주진영의 지지율에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양문석 본인의 사퇴가 답아닌가요
윤석열심판을 국민70%정도가 바라고 있는 상황에서
이재명 당대표가 이번선거를 제1당만 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정도의 의석만을 받게 된다면 승리가 아니고 패배입니다.
당대표로만 만족하는 정도에 머물러 있다면 더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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