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때도 그렇고 김남국때도 그렇고
뭐만 터지면 일단 옆으로 피해서 사과부터 시키는
'사과무새'들은 정작 자기들이 문제 일으켰을땐 어떻게 돌파했나
자기가 안한다고 일단 던지는건가?
박지현도 이전에 비대위하더니
당대표랑 선거 나선 분들은 죽어라고 뛰는데
사과무새나 하면서 선거판 초치고 입다물고 도망가고
나이가 6,70 넘어서 가상화폐 안볼것같던 사람들도
까보니까 가상화폐 재산 들고있는 사람들 넘치고
그 사람들이 당을 위해서 스피커 역할을 하고
몸으로 구를때 여러분들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입니까
정작 민주당 당원들은 이런 이상한걸로 냅다 사과하면서 꼬리자르는거보면
이제는 PTSD가 오는것 같은걸 여러분은 아십니까?
자기 앞가림이나 자기 선거나 잘 하세요
정작 당원 분위기는 파악도 못하면서 잘 될땐 은근슬쩍 옆에서 들어와서 같이 웃으면서
화면에 잡히다가 터졌다 싶으면 뒤도 안보고 어디서 사과공작이나 하고있고
정치 그 따위로 하지마세요
아니면 걍 접던가 할만큼 한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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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싸워야 할 때와 물러서야 할 때를 구분못하는 자들이 리더라고 나서서 민주당 후보와 지지자들 기만 꺽네.
조국신당하는거보면서 좀 배우라!
뭐 민주당이 더 큰 정당이라 쫀심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