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가 전쟁에 조선인을 동원하기 위하여 1942년 징병제 실시를 발표하였을 때 김활란은 징병제를 맞이하는 조선 여성의 자세를 다음과 같이 설파하였다.
...국가를 위해 즐겁게 생명을 바친다는 정신이다,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니다, 내 남편도 내 아들도 물론 국가에 속한 것이다. 국가에 속한 남편이나 아들 또한 내 생명이 국가에서 요구될 때 쓰인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출처: 「여성의 무장」, 『대동아(大東亞)』, 1942년 3월 발행 )
이것만 봐도 답나오지 않나?
그냥 친일파도 아니고 찐일파인데?
이완용한테도 사과하고 독도는 한국땅이 아니라고 사과까지 하라고하지?
김부겸 사죄허고 사퇴해라!
댓글
이참에 꼴페미들 모두 몰아내자!
김활란은 친일파 매국노네요
그런데 누가누구를 고소해
저런 인간이 버젓이 대학 총장까지 한단는게 말이 되나요
잘 됐습니다
이번 기회에 친일행적까지 책임을 물어야 겠네요
민주당은 총선 끝나고 김활란의 친일행적에 대해
법적으로 책임을 물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