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웨이브

더불어민주당에게 당대표 당원이 당대표에게

격전지에서 민주당이 윤정권 심판 광풍과 이재명 대표님 지원 유세에 의해 서서히 차이를 더 벌리고 있네요~ 그래도 방심은 금물!

국힘 여의도 연구소에서 일반 여론 조사보다 더 표본도 많고 더 정확하게 조사를 했는데

발표를 안 하고 있습니다

항간에서는 국힘이 많이 불리하게 나와서

룬석열과 한뚜껑 지도부만 보고 공개를 안 하고 있다고 하고

그래서 한뚜껑이 당대표를 맡은지 얼마 안 된 자기가 무슨 잘 못이 있겠냐고 자기 잘못은 없다고 하고

윤정부 잘 못이라고 책임회피를 하고 있는 상황

국힘 비대위원장 맡기 전 법무부 장관하면서 국정을 같이 망친 사람이 자기고

룬석열 아바타라는 사람이 자기는 잘 못 없고 룬석열 잘 못이라고 책임 회피를 하다니

국힘은 항상 책임지는 것은 없고 남 탓만 하고 책임회피만 하네요

도대체 여론조사가 얼마나 안 좋으면 그런 것인지 궁금하네요

요즘 국힘 강세 지역이 윤정권 심판 광풍과 이재명 대표님의 심금을 울리는 지원 유세에 힘입어

부울경 충청권 강원권 서울 강남 송파 쪽도 거의 다 격전지가 되었는데

민주당 우세로 차이가 벌어지는 곳이 있어서 소개해 드릴게요

전통적인 국힘 절대 강세지역인 충주에서도 제천 단양에서도

딱 붙어버렸는데 여기도 좀 더 선전하면 이길 가능성도 있겠네요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윤정권 심판 광풍이 더 세게 불었으면 좋겠네요

국힘이 읍소하고 절하면서 악어의 눈물 작전을 가지고 나오는데

절대 속지 말고 총선 끝날 때까지 방심하지 말고 한표라도 더 모아서 압승까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악어의 눈물에 속지 말고 방심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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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민주당 후보에 우연히 지나가다 만난 것처럼하며 접근하고 유세현장에 조국비례대표 유세를하여 민주당의 비례 정당이 조국당인것처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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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석열 부정평가 계속 높아지고 나경원도 지고 완전히 뒤집어진 한강 벨트. 이러니 한두껑이 자기는 잘 못 없다고 발 빼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