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은수 후보 파이팅~
영입인사가 말랑한 비례를 포기하고 지역에 나선 용기,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내가 경남 사람이라 울산에 지분(친척)이 좀 있습니다.
외사촌 여동생에게 수십년만에(?) 전화해서 전은수 1번찍으라고 홍보.
동생은 울산 북구 살고 동생의 언니 등이 남구에 살며 부탁한다고.
남구가 많이 너르다고 하네요.
울산은 지금까지 빨간당 천국이었는데 이번에 분위기가 다르다고는 합니다.
기회를 줄 때 꽉잡고 버텨야.
님들도 울산에 지인 안부인사겸 홍보해 보시면 일거양득일 겁니다.
친척에는 정을, 전은수에게는 표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