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판세는 기울어졌다. 야심차게 준비한 의사증원 문제로 파국을 만들어 해결을 통해 인기를 얻으려던 본질이 간파당해 흐지부지되고 선거는 반등의 기미가 안보이는 와중에 한동훈의 마지막 카드가 남아 있다.
바로 북풍이다. 북한에 돈을 주고 총 쏴달라는 시대는 지났다. 하지만 자생적 북풍몰이가 있다. 대표적으로 이석기의 통진당 사건처럼 조중동을 동원해서 몰아붙일 것이다.
조국을 통해서 이재명과 민주당으로,,,
누차 주장하지만 이재명과 민주당은 조국과 연환계로(우군에서 아군으로) 엮이는 순간 전멸이라고..
조국은 사노맹사건으로 집행유예를 받은 전과가 있고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은 이미 대법원에서 반국가단체로 확정되었고 여기에 조국이 연루되어 있다. 과거 청문회 사상검증과정에서 흐지부지 넘어갔지만 검찰 캐비넷에는 온전히 모셔져 있고 이를통해 이재명을 잡아 죽이는 도구로 사용될 가능이 매우 높다.
조국은 사노맹 산하 남한사회주의과학원에서 발행한 우리사상에 관여한 혐의가 대법원 판례를 통해 증명되고 있으며 여기서 가명으로 김대중에 대하여 악의적 표현으로 비방하며 사회주의 혁명을 주장하였다.
이재명은 처음부터 조국과 아군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로인해 조중동이 이건을 끄집어 내지 못하고 있는대, 김어준 류의 언론자영업자들이 이재명과 조국을 연환계로 묶으려고 시도하며 지금도 진행중이다. 이유는 이재명의 압승으로 판이 기울면 양극단의 대립으로 떼돈을 벌던 입지가 위축되기 때문에 어느 한쪽도 압승하지 못하게 대결 국면을 유지시키는게 조선일보나 김어준류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이런 언론자영업자들의 선동에 넘어간 조찍들은 이재명을 지지, 조국을 찍는다는 언어도단을 남발하고 있다. 이재명과 조국은 양립불가능하다. 조국은 통장에 현금으로 수십억씩 보유한 기득권이고 정치를 자신의 입신양명 기득권 유지의 도구로 사용하는 반면 이재명은 대동세상, 모두를 위하여 정치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여론조사 전화 받아보면 비례정당 지지율을 묻는 질문에 국민의힘을 가장 먼저 물어보고 조국당과 그외 당을 앞서 물어보며 9번째 민주연합을 넣은것으로 기억한다. 조국당 9번과 민주당 3번의 위치를 바꿔치기해서 질문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시중에 여론조사라고 풀리는게 조국당 지지율이다. 이런식으로 조국을 띄어 이재명과 민주당의 조바심을 자극하여 조국과 연환게를 결성하게 만들어, 사노맹 사건을 끄집어내 조국을 치면서 동시에 연환계로 엮인 이재명과 민주당을 공멸시키려는 것이다.
지금 이재명과 민주당의 절대 해학은 윤석렬도 한동훈도 국민의힘도 아닌 조국과 김어준류의 조찍들임을 알아야 한다.
댓글
한동훈이 마지막 한 수를 아끼지 말고
꼭 써주기 바란다.
그러면 석열이의 마지막 숨통을 끊고
동훈이당의 확실한 미래가 올 수도 있다.
이재명과 조국 한테는 웰컴 임.
의료대란을 일으켜 지마눌 종섭 등등 이슈사건 다 덮어버렷죠
아마 총선전까진 윤똥거니뚜껑이 그쥐.랄할겁니다 작금 블랙홀처럼 모든 걸 빨아들이는게 의료대란이잖아요 이게 씨알이 안맥히기 시작하면 또 다른 수작질을 벌이겟죠
유튭들 어주니나 기레기들은 양진영이 자꾸 싸워야 지지자들 끌어모아 돈을 벌이겟죠
개돼지들 선동해서 슈퍼쳇 스틱스 막 쏴줄거고 계좌에 돈도 빵빵하게 넣을떼니 지금껏 한짓들이 전부 그짓거리 잖아요 그것에 속아 넘어가는 모지리들 허고는 쯧쯧
이미 벌써부터 단톡방 단체문자 SNS 매체에
이번 총선에 왜구당이 망하면
적화통일 되고 민주당의 빨갱이 천국이 되어
자칭보수 친일극우 세력과
무고한 시민들을 집단학살 하는
지옥같은 나라가된다고 선동질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방관하면 안 되지요
자꾸 선 넘는 짓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