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민주당의원님들의 의혹이 나와도 발언을 지지했었는데, 후보님들까지 갭투기, 성폭행 가해자들 변호, 전관예우로 1년에 41억을 버는 재벌, 매출없는 사업자 딸이 11억대출, 군대에 있는 아들에게 법이 바뀌기 하루전에 30억 증여하는 재벌 등등 법을 무서워하지 않는 우리 민주당의원님들과 후보님들이 무섭습니다.
국힘당의원들은 법을 무서워하니까, 국힘당 의원들이 무섭지가 않은데, 제가 민주당지지자인데도 우리 민주당의원님들과 후보님들이 법을 무서워하지 않으니까 오히려 우리 민주당후보님들이 무섭습니다.
댓글
셀프추천 참 추접하네 쯧쯧
그런 당신이 더 무섭습니다.
이번 선거는 야당 심핀 아닙니다.
석열이 심판.
몰상식한 인간들이 늘 있습니다.
법을 무서워하는ㅋㅋㅋㅋㅋ 굿딤당에 가입해서 마음껏 찬양하렴.
법을 무서워해서 김기현 이준석 한동훈이ㅋㅋㅋㅋ
결국 너의 얘기는 투표하지 말자는 거자나? 그렇지?
참 대놓고 티를 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