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벌써부터 조사하겠다는데..
저쪽에서 고발하는 놈 안생길 것 같은가??
부당한 총선 개입이라고 할 건가??
부동산 투기가 정점이던 시절에..
반포의 30억 재개발 아파트 살려고..
대부업체에 대출에.. 대학생 딸내미의 명의까지 이용해..
10억의 가라 사업자대출까지 일으켜 놓고선..
이제는 적반하장 식으로..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을 운운하며..
뻔뻔하게 검찰개혁을 외치는 작자의 위선적 행태가..
단순히 반포아파트 건에만 한정될것 같은가??
설령 대의란 허울로 그냥 뭉개고 그에게 국회의원 뱃지를 달아준들..
그게 런종섭과 뭐가 다르지??
검찰이 움직이기 전에..
고발장이 접수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제명처리 해야한다.
조중동에 "양문석은 검찰행.. 이재명은 법원행.." 타이틀이 걸리고..
그 검언 협공의 타이틀이 전국에 도배되는 꼴을 보고 싶은가??
이게 조중동을 무서워 하는 것인가??
조중동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그런 꼴을 보여선 안된다는 것이다~!!
;){kind=link}
댓글
응~ 너 만의 뇌내망상
양문석이 받은 사업자 대출이 뭔 소상공인 신용 대출인줄 아냐 ?
주택을 담보 사업자 대출이라 사업자 등록증만 있으면 가능한 대출이란다
금감원이 전국 은행 전부 영업 정지라도 시킬꺼야 ? ㅋ
검찰이 은행 업무 방해로 양문석만 기소 한다 ?
전국에 수많은 사업자 대출을 주담대 대신 이용한 은행과 국민은 기소 안하고 ? ㅋ
뭐 기소 하면 재판 하면 되는 거지 뭐 ㅋ
자고로 보수는 부패로 망했고 진보는 분열로 망했는데 이젠 살만 한니 진보가 부패로 망하는 길로 들어 섰다고 봐도 무방할 듯. 또한 진보는 도덕성에서 보수는 따라오지 못했는데 이젠 진보도 보수도 다 사시꾼들 전과자들이 넘치는 꼴이 대한민국 정치의 현실이니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건가? 국민이 심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