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은 조국의 신당 때문에 민주당에 도움이 안된다고 주장을 하시는 분도 계시고..
어떤 분은 그와는 반대로 야당의 의석수가 더 늘어 나는 좋은것 아니냐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조국은 조국당 대로..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자신이 정해 놓은 길을 묵묵히 가는것 입니다..
누구때문에 이렇게 됬다 라는 결과에 대한 불만은..
그럴 시간 있으면 한번이라도 손을 내밀어서 악수를 하고..
한번 이라도 웃는 모습으로 인사를 하세요..
그리고..
절박한 마음과 온 정성을 다해서 도와주십시요..
제가 국회에 가서 구민들의 마음을 대신 말 할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라고..
윤대통령의 잘못된 생각과 판단으로 자신과 자신 주변분들은 아주 좋은 장미빛 이라고 좋아 할지는 몰라도..
저희는 하루 하루가 고단 하고 힘든 상황이니..
이런 상황 언제 까지 두고 봐야 겠습니까..
우리 모두 힘을 내자고..
남탓 하지 말고 자신이 해보겠다고 같이 해보자고..
용기와 격려를 서로 하자는것 입니다..
왜 남의 탓만 하려고 하냐고요..
야~~이찍 개.병.신.들아~~
양문석 잘라라
댓글
예 서로 다른당이니 각자 가는 것이 맞는거고
각자 정해놓은 길을 묵묵히 가는거지요
그러나 나는 묵묵히 내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자꾸 그 길을 은근히 집요하게 방해하네요?
함정까지 설치 해 놓고 아니라고 발뺌히네요?
한 두번 이라면 실수이나 계속되면 고의적이지요
내 길만 가겠다고 침묵만 지킨다면 이미 패배한 후죠
지적해야 될건 지적해야지요
내가 반드시 이겨야 되는 싸움이니까
누구를 돕는 싸움이 아니니까
민주당 코스프레 하면서 쥐같이 표 갉아먹는거 안보임? 양산왕수박 의뭉무능죄인 꼭두각시 타국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