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OTT하고 유튜브 방송이 다양화 되고 있는마당에 쌍팔년도식 공영방송은
한계가 왔다고 본다. 이젠 콘텐츠의 직접제작이 아닌 다양한 매체를
수집하여 송출하는 신개념의 공영방송이 필요할 때이다.
1. KBS를 민영화해서 버린다.
2. 새로운 중앙집권형 공영방송을 만든다.
3. 공영방송은 김어준이나 새날 같은 공정한(?) 유튜브, OTT 예능, 드라마, 다큐가 국민에게 유익한지 검증하여 저작권을 산다.
4. 24시간 지상파로 송출한다.
이런 제안은 난이도가 낮아서
당이 정권을 잡으면 충분히 추진할 수 있으리라 본다.
야~~이찍 개.병.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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