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양문석은 [이재명의 민주당]을 증명할 기회이다~!!

  • 2024-03-30 11:57:19
  • 59 조회
  • 댓글 2
  • 추천 0

노무현 이 후, 10년간 [한나라당 궤멸을 위해선 먼저 민주당이 소멸되야 한다] 외치다.. 이재명을 발견하며 그를 믿고 21년도에 당원 가입했다.

민주당이 왜 소멸되야 하냐고??

답은 간단하다.

위약하거나, 위선되거나..

위약은 친문계열로 대표되고 위선은 낙지계열로 대표된다.

그렇기에 나는 금번 공천혁명을 그 [위약하거나 위선된] 민주당 소멸의 본격적인 시발점으로 인식한다.

그러나 그 [위약하거나 위선된 민주당]이 소멸되며 더 높은 차원의 정치 패러다임을 통해 재구성되기에는.. 지금의 양문석 사태와 같은 "보편지성의 오류과정"이 불가피함을 진즉 예측하고 있었다.

중요한 것은 100% 우리 힘으로 만든 후보란 점이고, 이것을 국민들에게 확산시켜야 한다는 점이다.

"이재명을 통해 100% 당원 공천이 이루어졌고, 그렇기에 이렇듯 진솔한 후보들을 세울수 있었다"

"이재명의 민주당은 더이상 과거의 [위약하거나 위선되거나] 민주당이 아니며.. 이런 위약하거나 위선된 인사들은 이 엄중한 총선 국면과 그 이후의 있어서도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가차없이 제거될 것이다"

"이것이 이재명이 민주당을 통해 국민을 위해 드리는 민생혁신과 정치혁신의 약속이다"

이 메세지가 확산되기 시작하면~!!

이번 총선은 정권심판을 넘어..
대한민국의 정치역사를 가늠짓는 정치적 차원도약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이 후 개헌과정을 통해 국가의 정체성과 정치적 패러다임과 그에 부합하는 정치적 시스템을 밑바닥부터 다시 세워가는 시발점이 될 것이고.. 또 그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민주당이 이재명을 통해 달라졌다는 것을..

더 이상 위약하거나 위선되지 않으며..
양문석과 같은 행군중의 오류에 대하여 용감하고 진실되게 마주하는 모습을 보일 때..

국민들은 이재명의 민주당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가슴으로 체득하며 그 대열에 기꺼이 동참하게 된다.

즉~!!

이것은 위기가 아니라..

[이재명의 민주당]은 더 이상 과거의 민주당처럼 위약하거나 위선되지 않으며.. 국민들께 진실되게 함께하는 새로운 정치집단임을 스스로 증명할수있는 절호의 기회인 것이다~!! 

우리가 가야할 길은 멀고도 높다.

검찰독재정권의 종식을 통해 국짐당을 자민련과 같은 자연소멸의 길로 떠밀어내고.. 그와 함께 개헌을 통해 대통령 중임제와 검사장 직선제 등을 이루어내고.. 이를 통해 이재명을 8년간 부려먹으며 그의 모토인 억강부약하며 대동단결하는 기본사회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치적 패러다임으로 정착시켜야 한다.

그것이 촛불혁명에서 국민이 삼킨 [진정한 갈증]이다.

이 먼 길을 가야하는 그 첫 시발점이자 이정표가 바로..

"이재명의 민주당은 다르다~!!"를 국민들께 인정받는 것이고.. 이것이 국민들께 스며들때.. 국민들은 비로서 이 지긋지긋한 이념팔이/안보팔이/엘리트주의/기득권에 대한 무력감에서 해방되어 함께 일어나 행군할수 있게 된다~!!

이것이 양문석을 제명하며 이를 통해 [이재명의 민주당]이란 기치를 정면으로 제시해야 하는 이유이다~!!

이재명의 민주당은 비겁하게 외면하지 않는다~!!
이재명의 민주당은 허약하게 움츠러 들지 않는다~!!
이재명의 민주당은 용감하게 진실을 마주한다~!!

왜??

이재명은 국민들의 가슴속 갈증을 알고, 그런 이재명을 국민이 믿고 있기 때문이다~!! 


댓글

2024-03-30

진실된 이재명의 민주당이면 1석으로 빨리 손절쳐야함. 옛날 NL 운동권이랑 결별했다는걸 보여줘야 다른 민주당임
양문석이 성대 총학생회 비권으로의 전향으로 가게 만든 단초를 제공한 사람중 하나임.

2024-03-30

니같은 국짐것들 좋으라고?
씨잘떼기없는말 길게도써놨네
양문석이가 뭐가 문젠대?
국짐것들아 양문석이만큼만 살았으면
사람대접은해주겠다만
니들은 사람 수준이 아니다
썩 꺼저 국짐것아 퉤~!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