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비극은 거짓으로 부터 출발 한다.
자유마을은 내란음모 세력이다.
전광훈이 만드는 수 많은 국민분열과 권력찬탈 과정은 이승만과 닮아 있다.
세력화되어 있고, 자금력이 움직이고 있으며, 정치를 예속화하려는 내란음모세력이다.
빤쮸 목사 같은 혹세무민하는 자들을 가만두면 안 된다.
신천지, 구원파, 허경영 등등을 파헤치면 어마어마한 범죄들이 연루되어 있을텐데,
검찰과 정치인들은 이 범죄조직들을 징치하기는 커녕 야합과 협잡질을 해대고 있다는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다.
가짜, 거짓이 모든 비극의 시작이다.
거짓과 가짜들을 가려 내고,
이들의 죄악들을 영구히 인터넷에 박제 시켜 놓고,
이들의 혀가 얼마나 더러운 건지를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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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팍새.키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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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의 거머리 기생충 같은 사회에 암 적인 존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