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에서 조국당이 높은게 조국당이 민주당의비례정당인줄 알고있는 사람이 많다는 글을
봤습니다.
비례정당인 조국당은 마이크를 쓸 수 없습니다.
우연을 가장하여 민주당 유세지역에 나타나서 민주당 유세자봉단과
인사하고 언론인터뷰를 하고 민주당 후보와 사진을 찍고
자신의 당 홍보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건 반드시 대응해야 합니다!!
내일 조국당 스케줄이 바로 전라도 입니다.
전라도 후보들이 오늘 충남후보들차럼 사진을 찍고
조국당 배경으로 쓰이는 일 없게 당차원에서 조치 취해주세요.
민주당은 더불어민주연합이 있습니다.
아군이 더 절실히 필요합니다.
민주당 후보들 제발 조심하세요.
민주당 후보들 주시하고 있는 사람 많다고 하셨잖아요.
하나라도 나오면 바로 선관위에 선거법 위반으로 신고를 합니다.
정상적인 국가라면 걱정을 안하겠지만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 상황이라 스스로 조심하셔야 합니다.
타당의 유세현장 도우미가 되지 마세요!
민주당 유세할때 비슷한 슬로건으로 피켓 만들어서 서있다면
한 프레임에 안걸리게 해주세요.
마치 우리 비례정당인 것처럼 보이는 일이 없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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