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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이 왜 스스로 하차했을까?

  • 2024-03-29 16:31:06
  • 5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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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2

한동훈의 개 발언을 옹호하면서 이재명을 끌어들여 공정함을 말하지만 누가봐도 억지다.

김건희 범죄에 대하여 침묵하던 진중권이 아닌가?  

진중권이 교수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특임자가 붙은 계약 기간을 갱신하는 비정규직에 불과하다. 

그런대 수익창출 기회를 스스로 걷어찼다.   

 

​진중권은 소인배의 전형이다.   

소인배의 특징은 혹세무민으로 공공을 표방하고 사욕을 채운다. 

 

정의당 당원권 2년 정지중인 진중권은 cbs 박재홍의 한판 승부가 혹세무민(수익창출)의 유일한 창구다.

그런대 이걸 스스로 걷어찼다는 의미는 

김행과 권력 줄서기에서 밀려서 검찰캐비넷의 공격을 받고 있거나,  

혹은 이미 다른 꿀보직에 낙하산으로 꼿힌 상태에서 하차의 명분이 없던차 억지춘향으로 하차한것중 둘중 하나로 보인다. 

 

이런 작자가 먹물 행세를 하며 그간 민심을 얼마나 왜곡해 왔던가?  

이런 작자들이 발붙일 곳을 없게 만드는것이야 말로 대한민국이 진정한 대동세상이 되는 길이다. 

 


댓글

2024-03-29

그늠의 정곡을 찍었습니다.

2024-03-30

한동훈이 미래 권력 이라고 생각 했으니깐 이러는것 같음..
예전에는 조국이가 미래 권력 이라고 생각 하고 친하고 자랑 하더니..
친구라고 말 하면서 자랑 할때는 언제 더니..
친구의 어려움에 먼저 등에 칼을 꼽고 돌아선 사람이 과연 제대로 된 친구를 얻을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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