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3일 가덕도에서 암살을 기도했던 자가 왜 나왔을까?
그리고 부평에서 경찰의 불심검문에서 칼을 가지고 나타난 자는 또 무슨 연유인가?
정치와 종교, 특히 종교에 관련된 자들을 이성적으로 해석하면 오판이다.
이념, 이데올로기가 중요하다는 윤석열이 어디 정상인가?
신천지가 정상이고,
빤쮸 목사가 정상이고,
허경영이 정상인가?
그리고 그들을 따르는 자들이 정상인가!?
합리성을 벗어난 맹목성은 위험할 뿐이다.
이승만의 상황과 윤석열을 상황은 오버랩 된다.
따라서 이재명 대표에 대한 살해 의도와 시도는 끊임 없이 나타날 것이다.
최소한 금속탐지기에 통과된 자만
이재명 대표에게 접근할 수 있는 경호체계는 가져야 하지 않겠는가?
김종민에 기권표를
댓글
조심해야한다..
또 뭔짓을 할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