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들의 동의도 없이 이기적인 페미니스트들의 일방적 주장인 '비동의 강간죄 입법'을, 중앙 선관위에 제출한 민주당 공약집에 끼워 넣은 자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특정 그룹이든 특정 개인이든 공약집 편집과 실무작업에 관여한 자들 중에서 관련 책임자를 적발하여 제명 등의 중징계를 하여 주시기를 청원합니다. 논란의 여지가 많고, 남성 인권을 일방적으로 침해하며, 대한민국의 사법 원칙인 증거 재판을 부정하며, 무죄 추정의 원칙조차 부정하는 초법적이며 반인륜적인 '비동의 강간죄'를 민주당 공약집에 넣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요, 이번 총선을 망치려는, 민주당의 미래를 망치려는 해당 행위요, 기망 행위라고 봅니다. 실수라고 둘러대기에는 너무나 중대한 해당 행위입니다. 반드시 책임자를 찾아내어 중징계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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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강하게 동의합니다. 이건 거의 SBS에서 일베 이미지 업로드했던 직원 수준입니다. 향후 선거를 위해서라도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미친세작임 .. 제발 미친 페미들을 멀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