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명함을 받아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 2024-03-28 15: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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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에 장애인브런치카페모임에 참석했고 그곳에는 시각장애인들도 있었습니다. 먼저 국힘 지역구후보가 다녀갔고 그다음 박주민의원님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함께 촬영하고 명함을 받았습니다. 한쪽면은 일반인이 눈으로보는 것이고 한쪽면은 점자로된 명함이었습니다. 이것만보아도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박주민의원실은 저의 지역구가 아님에도 저는 궁금한사항이 있으면 박주민의원실로 전화통화를하여 궁금증을 해소하고는 

했습니다. 안 보좌관님을 비롯하여 보좌관님들이 친절하기때문입니다. 아무튼 그 의원님에 그 보좌관님들 이십니다. 더블어 지역구에서도 구민들의 평판이

참 좋습니다. 어느 지인은 법률상담까지받고 해결도 되었다며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역시 변호사출신 답습니다. 모든 민주당 후보자민들을 응원하며 그중에 

박주민의원님도 계십니다. 정권심판을 위하여 힘차게 지지하고 온마음 온정성을 저도 기울이겠습니다. 필승. 그리고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24-03-28

보좌관 관리 중요합니다.
내 지역구에서 보좌관의 갑질로 1달만에 직원이 그만 두었습니다.
국가의 세금으로 일하는 자가 그러면 곤란하지요.
의원에게는 직접적 피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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