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투기나 초등학생 성폭행 가해자 변호 등으로 사퇴한 우리 민주당 후보들의 sns사퇴보다는 직접 사과해야 표에 도움이 될것으로 봅니다.
이문제는 도대체 우리 민주당에서 검증을 어떻게 했느냐의 문제와 이재명 대표님의 위엄을 볼 수 있는 부분과 문제의 후보들이 우리 민주당에 피해를 줄수있는데 후보가 될려고 했던것이냐의 부분입니다.
현재 주위에서 얘기하는 것들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우리 민주당지지자들은 어떤 후보자들이건 민주당지지자들은 무조건 투표해주는줄 아나? 참나 차라리 호남사람인 인요한에 투표할까? ㅋㅋㅋ” 친구가 그러기에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야 실실 쪼개냐?”
어떻게 상습 성폭행을 당해서 초등학생 여자애가 성병에 걸렸는데 증거도 없이 여자아이 아빠랑 성관계해서 성병에 걸렸을수 있다고 변론을 하고, 캡투기한 후보는 전세사기 피해로 자살한 청년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사퇴한 후보들이 직접 사과하는 것이 표에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아니 sns사퇴 후보들이 직접 사과해야 합니다. 우리 민주당후보의 sns사퇴가 주위에서 말하는게 심상치 않습니다.
사퇴한 민주당 후보들이 직접 사과를 하지않는다면, 민주당의 부실 검증과 sns사퇴 후보자들의 민주당에 줬던 피해나 이런것들을 떠나서 민주당지지자들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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