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만 흥이나서 얘기하던데, 중도입장에서 보면 보기 싫습니다.
대표답게 무게있게 꼭 필요한 말만 골라서 하기 바랍니다.
셰셰니, 강원도 비하발언이니 하루가 멀다하고 실언을 하고 있습니다.
대선때 생각해보면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관련 말실수로 지지율 까먹은 기억이 생생합니다.
연설이 많더라도, 꼭 해야하는 말만 가려서 하기 바랍니다.
다른데서 모델을 찾지 않더라도 이해찬 만큼만 하시기 바랍니다. 무게있게 하실 말씀만 하십니다. 이게 더 영향력이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말은 가벼운 느낌이라 그런지 영햘력이 없어 보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난대선 문재인때문에 졋다는 둥 얘기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이재명대표입니다.
이재명대표의 발언이 행동이 경박하고 믿음을 주지못하기 때문에 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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