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정읍선대위는 범죄자 소굴인가? (범법자와 무소속이 선대위원장?)

  • 2024-03-27 10:56:35
  • 51 조회
  • 댓글 1
  • 추천 0

정읍고창의 치열한 경선이 끝나고 본선이 시작되었다.

그 선대위면면이 참으로 가관이다.

선거때마다 무소속출마로 민주당후보들을 괴롭히던 무소속 전직시장과

범법행위로 시장임기도 못 채우고 객지로 떠돌던 또 다른 전직시장, 

범죄행위로 총선 적격심사도 통과하지 못한 인사가

공동선대위원장이라니  안하무인격 축포를  먼저 터뜨리는 것인지 한심하다 못해 당원으로서 자괴감이 들고 시민으로서 창피하기까지 하다.

당장 선대위 해체하고 다시 구성해라. 

당원으로써 쪽팔린다.

현직 시장이 낙마위기에 처하자 정웁과는 상관없이 객지에 살다가 슬며시 고개를 들이미는 범법자 전직시장,

마지막까지 유력후보와 간보기를 하다가 뒤늦게 숟가락 얹은 부적격자,

한나라당과 무소속으로 열 차례 가까이 출마하고 현재 당원도 아닌 인사가 선대위원장이라니!

정부 보조금 받는 단체(노인회, 상공회의소)의 장들까지 선대위에 억지로 끼워 넣는 배짱은 어디서 나온 것인지?

당원과 시민들에게 잘못을 사과하고 당장 선대위를 해체하라.   


댓글

2024-03-27

당과 지도부에서 사실 여부를 확인해 보셔야 되겠네요

최신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