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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사라진 '한동훈 효과'… 교수 사직 강행에 '의정 갈등 도돌이표'
김표향 2024. 3. 2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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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민영화, 의료보험 민영화하려는 대기업을 위해
국민을 사지로 몰아 넣는 정부
잊지말자. 이제끝이라고?야~~~
용인에 500조 투입한다…세계적 반도체 클러스터, 심의 서둘러 2026년 착공 ㅡ 70억이 없어서 달탐사 못했다
난 그 피눈물들을 잊을 수 가 없어
보궐선거 어떻게 하자는겁니까?
당의 이해득실을 계산하지 말고 국민을 먼저 생각합시다
무죄 받은 박희영 '후다닥'‥ "이게 나라냐" 폭발한 유족들
어찌 되었건...
벌써부터 그런 생각 따위 할 이유도 필요도 전혀없습니다
또 냄새 맡고 기어 나온거야? 넌 왜 항상 이모양임? 위장가입 해당행위자들은 참 한결같어 애잔하다 ^^
머선 갈라치기를. 합니까? ㅉ
친일매국의 극우 범죄집단의 반민족 반국가 종자들은 대를이어 쪽빠리에게 충성한 댓가로 호의호식 하며 대를 이어서 이나라를 망가뜨린 댓가로 대를 이어서 단죄받고 멸종을 시켜야된다
점점더 악날하게 죄값을 키워서 몽둥이로 맞고 끝날일을 개작두 단두대 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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