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봉화양양 지역에 채상병사망수사외압의 의혹을 받고 있는 임종득을 국힘에서 입막음 단수 공천을 하였는데, 민주당에서 공천이 신청이 없었으나 무도한 정부를 심판해야 한다는 지역당원들의 적극적인 추대로 박국환 후보가 공천을 받았으나 선거비도 없어 노후자금,적금 다털고 대출받아 활동한다 해서 난생 처음으로 소액이지만 응원차원에서 후원을 했습니다. 무모한 이채양명주 심판을 위해 꼭 투표해야 합니다.
아침방송에서 지금까지 10명에게 후원을 받았다합니다.
참고로 후원계좌는
농협 351 1316 220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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