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인 방송사들의 여론조사를 보시면 알겠지만 허구적인 사실이 무엇이냐면요?

2. 많은 국민들, 특히 어르신들이 그래프만 보고 방송에서 나오는 그래프가 실제 여론인지 착각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습니다.

3. 실제 여론조사를 하려면 전국민의 10% 이상 대충 몇 백만명 정도의 여론조사는 해야 그나마 신뢰감이 있습니다.

4. 여러분께서 보실 것은 어느 정당이 몇 %를 받았냐고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5. 그 밑에 작은 글씨로 몇 명을 조사를 했고, 응답률이 몇 % 라고 적혀있는 작은 글씨가 있습니다.

6. 계산을 해보면 5천만 인구에서 최대 집계가 500명도 안되고, 어디는 50명 조사한 것을 가지고 그래프를 그립니다.

7. 국힘 몇 % , 민주 몇 % , 누구 당 몇 % 이렇게 메인 방송사에서 여론조사라는 이름의 여론x작을 하는 것입니다.

8. 제가 여론조사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이유가 예전부터 이런 여론 조사로 국민들을 속여온 것이 언론사들입니다.

9. 왜 지지율 29% 이던 사람이 36%로 오르고, 왜 민주당 지지율은 저렇게 나오는지 한 번 제 글을 보고 생각해 보시라고 글을 씁니다.

10. 제가 왜 이런글을 쓰냐면 주변에서 여론조사 보고 실망해서, 안되겠구나 포기하는 사람과 같은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11. 많은 사람들이 몇 명 조사하고, 응답율 같은 수학적인 것에 머리 아프니, 단순히 저것을 보고, 아~ 누가 대세구나 싶어서 투표를 잘못하는 경우입니다.

12. 언론사에서 이런 여론조사를 하는 이유는 정말 단순한 것이, 누가 앞서고 있으니 내가 투표해 봤자 되겠냐 싶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13. 그래서 항상 예전부터 여론조사라는 이름의 여론x작 같은 것으로 국민들을 호도하는 것입니다.

14. 왜냐하면 이렇게 여론조사를 하면 누구에게 이득이 될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15. 항상 여론조사를 하면 메인 방송사에서 국힘당 지지율이 높은 경우가 대단히 많습니다.

16. 보세요~ 진짜 지지율 조사를 하려면 이런 방식으로 조사를 해야 합니다.

민주 80 국힘 10 다른 정당 10

민주 50 국힘 40 다른 정당 10

민주 20 국힘 20 다른 정당 60

민주 20 국힘 40 다른 정당 40

이런식으로 랜덤하게 조사를 한다고 해도 언론사처럼 지지율이 비슷하게 오르락 내리락 할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지역에서도 랜덤으로 전화를 받으면 사람들 성향이 다 다르고, 조사 결과도 제각각이어야 정상인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야 합니다.

진보, 보수, 중도 이렇게 구분해서 전화를 받는 것도 의미가 없는 것이, 성향에 관계없이 조사를 해야 하는데, 그렇지를 않는 것입니다.

제가 예상하기로 국힘 지지율을 먼저 39% 정도 집계를 하고 다른 당 우선 20% 정도 만든 다음 민주당 표를 집계를 하는 것으로 저는 예상을 합니다.

대선 결과를 보면 아시겠지만 민주당 지지세가 있어서 절대로 저런 결과가 나오질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론조사 기관도 조사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