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민심도 술렁인다고 하네요
도태우 공천 취소한 거에 대한 분노라고 하는데
역시 국힘은 뇌구조가 우리와 다르네요 ㅋ
대구 민심이 이렇게 흔들리니까 한뚜껑이 박근혜까지 만나는 상황이 벌어짐
"국민의 힘 빼는 국민의 짐" "집토끼도 뛸 줄 안다"
"대구 시민은 똥개가 아니다. 먹는 것 던져주면 꼬리 흔드는 개가 아니다" 재미 있네요 ㅋ
그리고 한뚜껑이 윤석열 최측근 민생 특보 주기환을 당선권 밖 비례 24번에 배치함으로 해서
룬석열과 한뚜껑 2차전 권력 싸움이 시작되고 권력 암투가 본격화되고 있고
룬석열이 한뚜껑을 겨냥해 "내가 사람을 너무 믿었다"고 하고
룬석열의 입 노릇을 하는 실세 이철규 의원이 한뚜껑에 반발하고 비례 순번까지 다시 조정하고
룬석열 말 한마디에 비례 순번이 바뀌는 이것이 무슨 시스템 공천인지
이게 바로 사천이지요
국힘 총선 전에 계속 분열하는 모습이 총선 완전 폭망할 것 같습니다
도태우 무소속 출마, 장예찬 무소속 출마 화이팅~^^
민주당 압승 가즈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