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당대표당원이 당대표에게

대구 민심도 술렁인다. 도태우 무소속 출마. 룬석열과 한뚜껑 권력 암투 본격화~

  • 2024-03-25 10:59:57
  • 38 조회
  • 댓글 0
  • 추천 1

대구 민심도 술렁인다고 하네요

도태우 공천 취소한 거에 대한 분노라고 하는데

역시 국힘은 뇌구조가 우리와 다르네요 ㅋ

대구 민심이 이렇게 흔들리니까 한뚜껑이 박근혜까지 만나는 상황이 벌어짐

"국민의 힘 빼는 국민의 짐" "집토끼도 뛸 줄 안다"

"대구 시민은 똥개가 아니다. 먹는 것 던져주면 꼬리 흔드는 개가 아니다" 재미 있네요 ㅋ

그리고 한뚜껑이 윤석열 최측근 민생 특보 주기환을 당선권 밖 비례 24번에 배치함으로 해서

룬석열과 한뚜껑 2차전 권력 싸움이 시작되고 권력 암투가 본격화되고 있고

룬석열이 한뚜껑을 겨냥해 "내가 사람을 너무 믿었다"고 하고

룬석열의 입 노릇을 하는 실세 이철규 의원이 한뚜껑에 반발하고 비례 순번까지 다시 조정하고

룬석열 말 한마디에 비례 순번이 바뀌는 이것이 무슨 시스템 공천인지

이게 바로 사천이지요

국힘 총선 전에 계속 분열하는 모습이 총선 완전 폭망할 것 같습니다

도태우 무소속 출마, 장예찬 무소속 출마 화이팅~^^

민주당 압승 가즈아~~







 

 


댓글

최신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