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주인인 당원을 천원짜리 당원이라고 무시하고 모멸감을 주면서 당대표의 뒤에 칼을 꽂은 왕수박인 김종민이
민주당 후보였던 이영선의 불미스러운 부동산 투기 문제로 전격 제명되면서 왕수박 김종민의 당선이 유력해진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제 눈뜨고 그 왕수박의 당선을 두고 볼수 없습니다. 이에 개인의견을 개진합니다
1. 이영선이 제명을 당했지만 법적으로 출마는 가능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이에..
- 이영선은 기존대로 출마를 강행합니다. (민주당은 더 이상 이영선 출마에 대한 의견개진은 불필요합니다.)
- 해당지역구의 민주당원은 압도적으로 이영선에게 투표하여 당선시킵니다.
- 이영선은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고자 무소속으로 민주당을 지지합니다.
- 이영선의 선거무효소송은 3심까지 진행하기에 몇년을 무소속으로 국회의원 자격을 유지하면서 민주당을 지지합니다.
- 만약 이영선이 변심하여 국짐으로 갈아타면은 민주당에 대한 선거방해 협의로 민형사상 사법처벌을 가혹하게 추진합니다.
- 이영선이 민변출신이라 국짐으로 갈아타는 것은 국짐도 불편하고 본인도 추진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2. 위의 제안내용과 달리..
- 이영선이 불출마한다면..제가 해당지역 유권자라면..국짐 후보자를 선택하겠습니다.
- 민주당을 배신하고 당원을 모욕하고 무시하면서 당대표의 뒤에서 칼을 꽂은 인간 말종의 마지막 인생이 얼마나 비참하게 종결되는 지 보겠습니다.
인간말종 쓰레기, 민주당의 단물 다 빨고 당원을 무시하고 모욕한 김종민은 절대 않됩니다..민주당원이 살아있음을 만천하에 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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