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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는것은 나쁘지만 대표님 유세 거리방문시
개그맨 서승만 비례24번 후보가 경호원 역할처럼 다니는것은
대표니의 무게감과 국가지도자 이미지와 맞지않는것같습니다
넘 가볍고 촐삭대는모습은 대표님 이미지에 어울리지않습니다
정우성같은 이미지면 몰라도 보기 민망합니다
참조바랍니다
노인건강복지-스포츠활동장려금지원
이영선은 제명되었지만..당선시켜, 배신자 김종민의 마지막을 보고싶습니다.
질질 끌려가네
명태균 "尹 부부에게 총리 최재형, 보수 후계 이준석 건의… 아니면 퇴임후 감옥"
문다혜음주운전 책임지고 문재인은 탈당하라!!!
명태균 “아크로비스타 방문 셀 수 없어… 내가 천공보다 좋으니”
윤가놈이 저지른 악행에 최고 피해자는?
매우 높은 확률로 문재인은 이재명은 죽어도 싫은거고 매우 높은 확률로 문재인 정권의 최애 총장 윤석렬을 자신의 후계자로 국힘 대통령 만든 거라고 좋아 했을꺼 같다 거기에 대한 보답으로 윤석렬은 문재인 관런 어떤 기소도 없는 형식적 수사만 할뿐이고 문재인도 윤정권에서 심적으로 매우 편안 할꺼라고 본다 문재인이 만든 윤정권을 국민이 싫어 하는것일뿐
국민이 밀어 준 첫 180석 이상 국회과반 그거 개무시하고 뭉개서 등돌리게 한게 누군데 펜데믹 때 재난지원금 협조요청 했을 때 홍남기 앞세워서 결사반대 한게 누군데 설마 대통령 모르게 했다고 안 하겠죠?
민주당과 윤두창의 싸움 때문에 국민을 위한 정책이 추진되는 게 없다? 그 싸움에 원인이 윤두창국짐에 있다는 걸 지금모름? 그 싸움의 원인을 왜 민주당에 탓 함? 그럼 그저 법안내용은 무시한 채 그저 협치를 위해 온 몸으로 국짐과 함께했던 이낙연,박병석,김진표 처럼 싸우지말고 사이좋게 지내는게 그게 국민을 위하는 거임? 국짐이 헛짓거리를 하며 국민을 괴롭히는 법안 싸움은 안 된다며 웃으며 통과시키고 같이 손 잡는게 정상임?
개인적으로는 문 대통령님이고, 그 정책을 단절시키고 악행을 저지르니 당연히 국민이 피해자인 것은 맞죠. 현재 민주당과 윤가와 싸움 때문에 국민을 진정으로 위하는 정책이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추진되어 가는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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