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강북을 후보가 한민수로 결정 났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박용진 찌끄레기들이 지속적으로 박용진 옹호하는 황당무게한 글이 올라오는데 그냥 방치할꺼냐구?

  • 2024-03-23 13:09:37
  • 36 조회
  • 댓글 1
  • 추천 5

이미 한민수 후보가 후보등록 마쳤고 일단락 됐슴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박용진 옹호하는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오는데 이미 그사람은 끝난사람임에도 무슨 500만표가 날라갔느니 대선주자급이니 하면서 멍멍이 소리 짓으며....

계속 당에대한 분탕질 하는데 당에서 조치를 하기 바랍니다.

정말 해괴한 일고의 가치도없는 황당무게한 글을 올려도 아무 통제도 안하고 이게 무슨뻘짓인지?

이미 3번의 기회를 받았슴에도 당원들의 지지를 못받은 사람인데 왜 아직도 분탕질인지 당에선 반드시 징계조치 하기 바랍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어떻게 얼굴이 저렇게 두꺼울까 참 비루한 사람이다.

당원들의 판단 선댁이 옳았구나!!! 


댓글

2024-03-23

민주당 450만 당원 중에 박용진의 혜택을 입은 1000명 정도의 인원이 있더라도 이상할 거 없습니다. 어찌됐건 박용진은 민주통합당 시절부터 강북을에서 10년 넘게 정치를 해왔으니까요. 그런 자들이 두세명 보여서 자게에서 분탕질을 친다고 하더라도 우리 당원들은 시스템을 통해 그들의 분탕질을 묵묵히 정화해나가면 됩니다! 다들 힘내자구요!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