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고 권한을 남용할 수 있었던 정치적 책임은 '국회'에도 분명히 있다.
대한민국에서 권한은 곧 '남용'을 위한 권력이 됐고,
모든 공직자들은 '책임'을 전가 시킬 수 있는 권한이 관례가 되면서 부당한 비리는 부득이 할 수밖에 없고,
결국 무책임한 권한을 허용해주면서 나라가 현재 이 지경이 됐다.
이에 무지한 윤석열이 특별하게 더 남용하면서 '정권심판' 타깃이 된 것이며,
지금껏 관례적으로 해 오던 권한 남용에 윤석열의 병적 확증편향으로 국가를 조폭식 조직으로 사유화 시키면서,
권한남용의 폐해가 어떤 것인지 증명 해주 듯 나라를 망쳐 먹고 있으니 반듯이 척결해야 되지만,
진정 윤석열 사례를 보면서 정치가 국민 신뢰를 얻고, 진정 공정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려면,
이제는 국회의원들도 오남용 되는 권한과 탈법적 예산 지원금 등 자체 정화도 할 수 있어야 되고,
이번 총선에서 진정 대한민국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명품 '민주당' 이라면,
위와 같이 국민들이 용납할 수 없는 국회의원 특혜도 개선하겠다고 천명하고 서약 한다면,
윤석열 탄핵을 위한 의석수 200석을 넘어 250석 이상 획득할 수 있다고 장담한다.
이는 전 국민이 바라는 바이니 ....
더하여 대한민국을 위해 국가에 대한 자긍심을 국민들 스스로 가지면서 애국도 할 수 있고,
미래에 긍정적 희망으로 젊은 층 출산도 가능할 수 있도록 ....
윤석열이 증명해준 권한남용 방지를 위한 공약과 함께 '정치'가 국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총선이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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