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론조사라는게 웃긴 것이 뭐냐면, 수많은 지역구 사람들 가운데, 고작 몇 백명 조사해서, 마치 전체 의견이 그런 것처럼 예상하는 것입니다.
2. 여론조사 기관에서 조사하는 방식이 랜덤으로 여론조사를 했으면~
민주 20 : 국힘 80
민주 80 : 국힘 20
민주 50 : 국힘 50
이렇게 여론조사를 할 때마다 수치가 달라져야 하는게 정상적인 여론조사 아닙니까?
3. 아니 우리 옆집 사는 이웃들도 정치적 성향이나 이런 것들이 다 틀린데, 어떻게 여론조사 결과가 계속 적으로~
45 : 45
50 : 40
48 : 45
랜덤하게 유권자들에게 물어보면 수치가 이렇게 비슷하게 나올 수가 없는 것이 현실 아닙니까?
2번에 예시를 보듯이 하는게 정상적인 수치이고, 국힘 콘크리트 지지층을 의식해서, 보시면 국힘은 항상 30~40 정도는 계속 나온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무슨 여론조x 라는 이름의 여론 조x 입니까?
3. 그런 것도 문제지만 몇 십만명의 투표 인원수 가운데 고작 몇 백명의 사람을 저런 식으로 조사를 해서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는게 어처구니 없다는 것입니다.
4. 그래서 우리나라 여론조사 기관들이 사실 소용이 없고, 말이 안되는 것 투성이 입니다.
4. 실제로 총선 이전의 여론과 총선 가까이 왔을 때 여론이 어떻냐면~
정부 반대가 거의 60%~70% 까지 나오던 것이 총선을 한 달 앞두고 국힘당 지지율이 40% 이상 나오는 곳도 있습니다.
5.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일 중요한 여론조사는 내 주변 사람들이 정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으면, 투표를 않하면 지금보다 더 힘들어 질텐데, 감당할 수 있겠느냐는 설득 뿐입니다.
투표해서 희망이라도 볼래? 아니면 투표를 포기하거나 무효를 만들어서 3년 동안, 전에 없던 생지옥을 경험할 거냐? 는 설득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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