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게임중하인 헬다이버2 라는 게임입니다.
하나의 정부아래 민주주의을 전파한다 라는 컨셈의 3인칭 총게임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요즘 이게 필받아서요.. ㅋㅋ)
200석 운운하면서 민주당의 브랜드 가치를 깍아 내릴려고 언론들이 아주 쑈를 하는게 보이더군요.
차라리 슈퍼 민주당을 외치는게 어떨까 싶네요.
슈퍼 민주당을 만들어주세요. 윤석열 정권에 맞설수 있습니다. 그래서 200석 이상이 필요합니다.
이 슈퍼라는 단어가 우라에게 익숙한 정의의 히어로인 슈퍼맨을 연상케 하기도 하니까 어떨까 싶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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