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주장하지만 이번 선거에서 국힘은 지역구 61~80석이 최대고 비례는 14~17석이 최선이다.
지역구 비례 합쳐서 최선이 97석이고 최하가 75석이다.
이 수치분석의 배경으로 민주연합세력의 전남북은 전승이고
충남 11석중 10석이상 (홍성에서 양승조가 이기면 예측 달성은 물론 충남 전승도 가능)
충북은 8석중 5개 이상 (청주 석권하면 예측달성충분,현재 정권에 대한 민심이반 심각)
강원은 8석중 4석 이상이다. (인제양양 속초 고성의 김도균 후보가 승리하면 예측달성,현재 박빙구도 개인적으로 인맥을 총동원중)
부산은 18개중 10개이상 ( 김영삼의 삼당합당으로 민자당 출범전 부산은 야성의 도시였으나 이후 한나라당 텃밭으로 변모, 이번 계기로 과거 야성을 되찾을 가능성 매우 크며 이미 판은 뒤집어짐)
울산은 6개중 3개이상 ( 진보당과 단일화로 중구난방이었던 노동자 표심이 모아졌기에 예측달성 충분)
경남은 16개중 7개이상 (낙동강 저지선으로서 국힘 최후의 보루)
대전은 6개 전승( 과학기술예산삭감으로 민심이반 심각)
인천은 14개중 13개 이상( 미추홀구 남영희가 171표차로 윤상현에게 패한 이곳이 인천의 바로미터 이번에 남영희가 이기면 예측달성)
대구 경북은 전멸이고 ( 일부 선전하는 구간이 있겠으나 여긴 한세대가 사라져야 희망을 가져볼만함)
서울 경기는 강남밸트 제외하고 국힘이 10석미만으로 전락, 대부분 민주당 압승이 예상
이 수치를 만들기까지 상당히 골몰해서 사견을 버리고 중도의 눈으로 보고자 애를 썼다.
민심의 거대한 흐름은 이재명이 선도하고 있다. 조둥동 국힘 기득권 모두 아는 사실이다.
하다못해 2찍들도 안다. 그러기에 이재명 하나를 제거하기 위해 올인하고 있는것이다.
1. 이재명의 안전을 지키는게 총선승리하는 길이다.
2. 총선후 탄핵은 변수고 개헌이 상수다.
3, 개헌에 걸림돌은 조국이다.
4. 정치인은 고개를 쳐들며 개헌선을 말하면 역풍이 불지만 일반당원이 말하는 것은 사기와 연관된다.
댓글
차라리 조국이 민주당의 김부겸, 정세균, 임종석, 윤영찬, 고민정보단 훨씬 더 우군같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