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50대 이상의 여성은
직장에 들어가기도 힘들었지만, 들어가서도
김 양, 미스 김이란 이름으로 불리웠고,
당연히 커피 심부름은 여성 몫이었고,
결혼하면 회사는 당연히 퇴직하는 줄로 알았습니다.
그 당시 차별 받는 여성을 위해 엄청나게 힘든 일들을
해 온 여성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여성들이 남성들과 거의 동등하게 대접 받고 있는 것입니다.
결혼해서 다른 여성들처럼 당연히 퇴직하지 않는 여자들에게 기업은,
집이 의정부면 발령은 인천으로 냈습니다.
그래도 굴하지 않고 의정부에서 인천으로 출 퇴근하면서 얻어낸 결과가 지금의 여성의 권리입니다.
그 당시,' 행동'으로 '법'으로 자신을 내 던지면 싸움 하며 얻어낸 결과가 지금 여성의 권리인 것입니다.
예전에 페미니즘은 지금처럼 비난 받지 않았습니다.
행동하며 불의와 싸웠기 때문입니다.
지금 꼴페미들은
오직 하는 일이라고는
민주당 내에 인사들 중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다고 생각되는 인사들을 물어 뜯는 일 인 것 같습니다.
페미니즘을 주장하면서 불의와 싸우고는 있나요?
해야 할 일은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권리만 주장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연판장 돌려 서명하고, 민주당 인사들은 털끝 만큼의 과오도 인정 안하고 비난하고 쫒아내는 것이
페미의 엄청난 역할이라고 착각하는 꼴페미와 진정한 페미니즘은 다른 것입니다.
옳은 일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며 동조합니다.
꼴페미들은 눈을 크게 뜨고 본인들의 행동부터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니, 민주당내에서 꼴페미들은 좀 사라져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꺼져라!!!
꼴페미들아!!!!
이 가짜들아!!!
한뚜껑에게 남은 마지막 필살기
총선 승리 비단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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