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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지지 하는 후보를 결정 할때 어떤 모습을 가장 중요하게
보시는 지요?
가령..
이번에 공천에 문제가 되어서 낙마를 한
정봉주 조수진 전후보를 지지 하신분들은..
이분들의 어떤 모습에 지지를 하셨는 지요?
그리고..
이 두분이 후보를 사퇴 했을시 기분이 어떠 하셨는 지요?
저는 제가 가장 중요시 히는 부분은..
조중동에 대항 할수 있는 능력이나 끈질김 열정이 있느냐 입니다.
당원 여러분들은 어떤 점을 중요하게 생각 하시는 지요?
저는 정당을 보고 지지합니다. 사실 뉴스나 미디어에 나오는 그 사람에 대한 사실은 이미.. 한번 정제된, 또는 왜곡된 사실일테니까요. 정당보다 한 사람에 대해서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할 때는.. 내가 나 자신에 대해서 과신하고 있거나, 또는 미디어가 던져주는 놀림감이 된다는 생각입니다. 정당이 어떤 후보를 추천했을 때는 내가 아닌 다른 관점에서 어쩌면 더 많은 고민의 결과일 것이라는 것이 결국 제가 내릴 수 있는 결론입니다.
정봉주 조수진이 조중동이 무서워 사퇴한게 아니라 자신들이 논쟁에 재물이 되어 당에 누가 될수 있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1분 37초 부분에 나오는 이재명의 확실한 고백!!!
슬픔이 엮고 간절함이 키운 가족, 생명을 지키는 빛이 되다 ㅡ 세월이 흘러도 선명
오늘 영하권 날씨, 건강에 유념하세요.
지역사무소 위치 홈페이지 추가 요청
음주운전 전과자를 못잃어서 범죄자를 옹호하는 민주당은 각성하라
김대중 대통령에게 사형선고를 내린 김명윤 대령 입니다. 한상진 역사에 길이 길이 남겨야 합니다.
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죽일 것" 조응천 "홍위병 대장이냐… 권력자 쫓는 불나방"
꼭
자중 지란을 일으키려는 목작의 이간질 적인 행태의 글이다.
최민희 의원님 발언 정말 통쾌합니다. 골방에 있던 응천이가 짖어대네요.
달랑 판사 하나가 거대 야당 대표를 날리는 어처구니 없는 나라가 되었어요. 역사에 길이길이 남겨서 씹고 뜯고 해야죠. 탄핵부터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적 영향력이 큰 사람이 잘못된 정보를 주고도 사과를 안한다는건 전혀 미안해 안하거나, 잘못을 인정 안하겠다는 거지. 요새들어 김어준이나, 김용민은 자신의 어거지를 어떻게 해서는 실현하려 발악을 한다. 그들은 더이상 박그네 때처럼 아무 대안이 없던 시절의 유일한 스피커가 아니다. 대다수 국민의 뜻에 반한다고? 그럼 김어준, 김용민. 당신들은 우리와 함께 갈수 없지.
댓글
저는 정당을 보고 지지합니다.
사실 뉴스나 미디어에 나오는 그 사람에 대한 사실은 이미.. 한번 정제된, 또는 왜곡된 사실일테니까요.
정당보다 한 사람에 대해서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할 때는..
내가 나 자신에 대해서 과신하고 있거나, 또는 미디어가 던져주는 놀림감이 된다는 생각입니다.
정당이 어떤 후보를 추천했을 때는 내가 아닌 다른 관점에서 어쩌면 더 많은 고민의 결과일 것이라는 것이 결국 제가 내릴 수 있는 결론입니다.
정봉주 조수진이 조중동이 무서워 사퇴한게 아니라 자신들이 논쟁에 재물이 되어 당에 누가 될수 있다고 봤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