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패트리어트:늪 속의 여우(2000) 라는 영화가 있었다.
이 영화는 미국의 독립전쟁 당시의 영화중 하나로 나온 영화다. (각색과 고증은 논린이 좀 있다. )
그런데 이영화 초반에 벤자빈 마틴(주인공)이 아들이 독립군에 있다 부상당해 오고 같이잇던 부상당한 독립군이와 맞물려 부상당한 영국군도 오게 되여 같이 치료하게 된다.
이후 악명높은 영국군 윌리엄 태빙턴 대령이 오고 같이 치료하던 독립군들을 죽이고 아들을 잡아간다. (항의하던 둘째 아들까지 죽임)
즉 적군이던 아군이던 전쟁에서 다쳐 전투력 상실한 자들을 그냥 죽임으로써 지금 현상과 비슷하다 봅니다
변호사라는것이 어느 누구든 간에 변호를 받을 권리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걸 변호 했다고 해서 문제를 삼어서는 안된다. 이건 법치주의 근간과 헌법 12조 4항을 흔드는 무서운 일이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논란을 만든이는 마치 악명높은 영국군 윌리엄 태빙턴 대령과 똑같은 짓을 저질러 버렸다.
국힘당에서의 논란은 둘째치고 민주당 내부에서 저지른 자들에게 말한다. 결국 일만드신분들은 철저한 처벌을 받길 바란다.
주인공인 벤자빈 마틴은 결국 독립전쟁에 참여해서 마지막에 윌리엄 태빙턴 대령을 죽이며 승리하며 끝난다.
즉 민주당원들은 이번에 제2의 수박으로 보고 주인공 벤자빈 마틴처럼 활동하게 될것이다.
이미 특정 커뮤니티에서는 항의전화부터 시작한 것으로 안다.
이번 조수진 후보 사퇴 관련해서 사퇴하게 만든 민주당 사람들 댓가를 치루길 바란다.
댓글
적선지가에 필유여경이요,
적악지가에 필유여화이니,
선한 끝은 없어도 악한 끝은 있다 합니다.
끝까지 봅시다.
딱 찝어 민주당내 페미 떨거지라고 못 쓰냐 ?
왜 ?
페미가 무서워 ?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님 잘써주셨네요. 돌려쓰기로 하면 척하고 알아들으셔야지요.
아니 여기는 페미니즘이 뭔지 몰라.....??? 사르트르랑 보부아르부터 알아야 페미니즘을 알게 되는데. 진짜 요새 사람들 인문학 안해서 이렇게 무식해?????
@미나미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 페미랑 대한민국 페미는 달라
대한민국 페미는 전세게 유일의 괴물 페미로
선택적으로 분노 하고 혐오와 차별을 추구 하며
자기 부정 대뇌망상 으로 점철된
광기의 미친 애들 집단으로 유명 해질뻔 하다가
소멸 되는 호러코미디 같은 니즘이란다
우리 미나미도 대한민국 페미를 다시 공부 해보길 바란다 ㅋ
@미나미님에게 보내는 댓글
한국의 페미는 일베와 상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