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강북을 당원으로서 기분 좀 더럽네요

  • 2024-03-22 13:12:51
  • 160 조회
  • 댓글 10
  • 추천 5

아니 뭐하는거야 왜 또 사퇴하고 또 공천함?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후보로 나오면 뽑아주는 곳이라고 

공천 막하는 거라고 밖에 안 느껴지는데요.

저번 강북구청장 100표차이로 느끼는거 없나

제대로 좀 합시다. 


댓글

2024-03-22

맞습니다. 강남 지역구라면 절대 그러지 않았을 거.
민주당 후보면 아무나 되는 줄 알고 개무시.

2024-03-22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만

그만큼 강북을 후보자에 대한 공격이 심했다는 걸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중동과 문화일보, 세계일보 등 보수 언론을 등에 업고 당내의 수박 세력이 총 공세를 펼치니

그동안 당원들이 뽑은 정봉주 씨랑 조수진 씨가 버텨낼 재간이 없지요.

박용진 씨가 그동안 사유화 해온 강북을 을 개혁하는 과정이라고 이해해주세요.

2024-03-22

이게 누구때문인지 셍각해보면 그럴만 하다라고 너그럽게 생각하세요

2024-03-22

강북을 지역구 권리당원으로서 그나마 박용진 나가리 된것에 만족 합니다.
전략공천으로 강북을 지역구 후보가 되신 한민수 대변인 응원 합니다. 화이팅!!

2024-03-22

이 상황을 어떻게 공천을 막 해서라고 판단하시나요. 어이가 없네.. 후보자가 된 사람을 막 공격해서죠. 막 공천이 아니라.

2024-03-22

프레임을 짜고 내부에서 자꾸 프레임을 만들어서 내부 총질하니...........
다 짤라내야함...조수진후보 밀었는데....ㅠㅠ아깝다....

2024-03-22

해당 지역구 당원이면 더더욱 더 문제없고 제대로 된 후보가 될 때까지 몇번이고 번복하는 걸 오히려 반겨야 하는거 아닌가?
그냥 이재명이랑 민주당에 똥 묻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날려서 옹니 부리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2024-03-22

조수진 안타깝지만 이재명에 대한 불분명한 태도에 대해선 좀 쎄한 느낌이 드는것도 사실
그리고 민변소속으로 부적절변호인것은 인정해야 ᆢ

2024-03-22

오히려 더 검증된 사람을 보내려고 생각하면 됩니다.
무시했다면 이런 선택안하죠.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듯 합니다.

2024-03-22

조수진후보는 사퇴히는게 그나마
잘햐거임.
선거내내 한깐족이가 이걸로
계속 물고늘어질거고
지들은 문제가 더 많다는건
다 아는 사실이지만...
한민수후보로 확정됐으니
이제 그만 왈가왈부 안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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