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시민연합에서 추천된 김윤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 교수(환자를 직접 보지 않는 교수)는 민생경제, 서민경제,소상공인을 위해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직업도 전혀 맞지 않고, 아들은 미국에서 생활중입니다. 과연 이런 분이 서민 경제,소상공인의 삶을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리고, 김윤 교수가 의대 증원 2000명 하자고 주장했는데, 서울대 의대 교수들도 근거가 없는 주장이라고 얘기하고 비례후보 사퇴하라고 성명서를 냈고
서울대 의대 학생들도 같은 주장을 했습니다.
오늘자 기사를 보니,더불어 민주 연합, 의료개혁 특별위원회 공동상임위원장을 맡아서 2025년도 부터 증원하되, 다시 근거를 만들자고 주장했습니다.
학자로의 양심과 소신은 어딜 가고 갑자기 말을 바꿉니까?
과연 민주당이 지향하는 그런 원칙, 소신,합리적,과학적 사고방식과 어울리는 분입니까?
당장 다시 제대로 된 검증을 해야 합니다.
서민 경제,소상공인,민생경제 희망하는 전통적인 서민 표들 다 날아가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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