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혐이나 여혐 모두 축출대상이다.
남자를 혐오하는 정치세력에게 표를 줄 남자도 없고 여자를 혐오하는 세력에게 표를 줄 여성들도 없다.
이번 조수진 사건을 보면 성범죄자 변호는 여혐이라는 프레임에 역인 일이다.
한마디로 성범죄 피의자는 무조껀 법적으로 보호 받지 못할 자들이라는 괴상망측한 사고관에 빠져있다.
박원순이 성범죄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를 범죄자의 자살자수라는 프레임으로 몰아 범죄자로 만들었던 자들이
존재하는 이넘의 정당에게 20대30대 남성들의 혐오가 몰아 치는 것은 당연하다.
또한번 남녀 갈등으로 선거판을 망칠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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