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를 밀고 조수진을 밀면서..
박용진은 안된다 하고 거부를 하신 분들..
창피 하지 안나요?
물론 박용진의원 그 동안의 행적이 민주당의원이 맞나 싶을 정도로
논란의 연속이였습니다..
물론..
당의 대표가 바뀌면 당 대표 주변인이 당의 주요 자리를 찾이
해야..당 대표가 일을 잘 할수 있다는 논리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논리는..
이명박 정부에서..
대통령이 일을 하려면 주변인을 임명 하는것이 무엇이 잘못
이냐고 항변한 유인촌 당시 장관의 말과 무엇이 다른가요..
가만 보면 누구는 안된다고 게시글에..
융단 폭격하듯 글을 쓰시는 분은..
어쩌면 민주화가 아닌..
민주화를 가장한 독재 혹인 전제주의에..
익숙한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다시 후보를 내야 하는대..
국회의원 후보 등록 시간이 얼마 남지고 않았고..
선거 운동 시간도 부족 합니다..
민주당 지도부도 공천시스템을 원점에서 다시 새로 만들어야
하고..
후보의 공천 과정도 누가 보더라도 공정해야 하고..
공천에서 떨어진 사람도 인정 할 정도의 공정과..
투명성을 확보해야 하고..
외부의 어떠한 압력도 할수가 없는 공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당원 여러분의 이 후보가 좋다고 개인적인 추천은 인정 합니다만..
상대 후보의 비난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제..
새로운 후보는 누가 되었건..
비난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정봉주 조수진 사퇴자 분들은..
자신의 행동과 말에 대한 반성과..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최선을 다 해서 민주당을 위해 활동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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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뭐가 부끄럽나요? 안되면 안되는 논리가 있는거죠. 정봉주를 끌어내리고 조수진을 끌어 내린 논리 보다 박용진을 끌어내리는 논리가 당원 입장에선 더 합리적인데요.
수없이 많은 해당행위 발언 당을 흔들고 상대쪽에 공격의 빌미를 제공하는 발언
당원의 말보단 조중동이 원하는 말을 하는 정치인을 왜 당원들이 거부 하면 안되나요?
당원들을 무시하고 당원들 취급을 길가의 돌멩이처럼 하던 정치인이 퇴출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민의힘 조차 대의원 권한을 축소하고 당원 권한을 확대하고 있는데 그걸 목에 핏대 세워서 반대하던 분이 박용진 씨입니다. 이 분은 앞으로 국회의원 하면 안되는 분이에요
왜창피함 와이?
당원들 알기를 댕댕이떵으로 생각하는데
응징해야지 당연한거 아닌가 당원이 주인인데
주인한테 잘했어야지!!
전혀! 안창피한데?! 당대표 단식하는데, 옆에서 음식바자회한 몰상식한 인간 공천하라는 넌 민주당원이냐?
첫 문장부터 틀렸네요. 왜 부끄러워해야 하죠? 박용진의 잘못은 두 번째 문장에 언급하시는데, 이 잘못의 저울질을 완전히 잘못 하셨군요. 그 동안의 행적이 민주당의원이 맞나 싶을 정도라는 건 쁘락치, 스파이, 첩자죠. 해당 행위 정도가 아니기 때문에 이건 그 어떤 걸로도 용서가 안 됩니다. 징계 출당 안 시키는 게 민주당이 일을 안 하는 거고 문제 있는 거죠. 그런 인간한테 두 번이나 기회를 준 것 자체가 엄청난 특혜입니다.
웃기고 있네요. 박용진...ㅋㅋㅋㅋ
박용진 같은 해당행위자들이 현 이재명 대표 체제에서 당을 위해 헌신한 바가 있나요? 그리고 현 정부에 대해 비판은 물론 정치적으로 무엇을 했나요? 당이 하나로 합쳐서 나아가야할 때 공천을 가지고 겁박하고 분란을 일으켰는데 이것부터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원 70%가 찬성한 대표입니다. 그럼 내란이야 조용할 때 할 수 있지만 하나로 합쳐서 심판해야될 때 본인 살겠다고 당대표 겁박했던건 이런 결과를 예상하고 했어야죠. 지금의 공천 탈락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응 꺼져~!
반개혁 종파분자들과 추종하는 세력 , 그동안 꿀 많이 빨았자나? 이제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