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큰 선거를 앞두고 있는데
연판장까지 돌리며
당내 분위기를 개판 만들고 후보가 사퇴할 정도로
공격한 박지현씨를 포함한 50명의 연판장 공개해주시고
당대표의 권한으로 출당조치 시켜주세요.
그리고 박용진 씨의 경우, 이미 두차례에 걸쳐서
민주당 당원들에 의해서 거부당한 사람입니다.
박용진씨로 전략공천이 되면 가뜩이나
더불어민주연합이 조국혁신당에 밀리고 있는데
당 지도부에 실망을 느낀 당원들이 대거 조국혁신당으로 몰려갈겁니다.
이미 김부겸, 정세균, 고민정에 실망감을 느낀 여러 당원들이
더불어민주연합보다 조국혁신당을 지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더 당원들이 실망감을 느끼지 않게 해주세요.
박용진은 당원들을 우습게 알고 당대표를 공격한 사람입니다.
아무리 민주당의 구태 세력들이 옹호해도 시스템으로 걸러져야 할 사람입니다.
절대로 박용진 전략공천을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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